웃음꽃 만개하는 지리산자락의
마을기업 곰재웅치마을
'웅치' 지리산자락에 위치한 마을로 엄마 곰이 아기 곰을 안고 있는 형상을 갖춘 마을
곰의 형상을 지녔다고 해서 ‘곰재’
봄: 꽃잔디 / 여름: 마을입구부터 백일홍과 무궁화 꽃
가을: 무궁화꽃동산 축제 예정 / 다무락 꽃길
무궁화 꽃동산에 춘향과 몽룡이 타던 남원의 상징인 그네
마을 담벼락 사이로 꽃들이 피어나고
장구가락에 맞춰 사람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며
맛난 옥수수 잔뜩 따서 옹기종기 앉아 옥수수 꽃을 피워냅니다.
곰가족이 남원웅치 마을을 방문합니다.
남원 웅치마을은 1년 365일 태극기로 가득합니다.
체험거리가 있고 건강한 먹을거리가 있는 마을
곰가족은 남원웅치마을에서 재미있는 체험과 건강한 간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2018년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울진출신 이현세 만화 벽화거리를 조성하여
3개 부문에서 우수마을로 수상한 울진군 매화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서로의 문화·정보·방문 교류를 통해 서로 상생,협력하고
우의 깊은 관계로 발전할 것 입니다.
